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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가자를 무한 반복하던 아이는...
아파트 색깔 깜깜해를 반복하기 시작하였다.
말하는 게 제법 자신감이 붙었는데, 둘째와의 격차는 더 벌어지는 듯하다.
* 둘째는 이제 영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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