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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우유에 약을 타서 먹이는 것을 눈치챘다.
그냥 막 먹이려니 뱉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런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 먹을만했는지 난리 치는 빈도가 낮아졌다.
둘째는 잘 받아먹었다. 물론 약의 맛이 괜찮을 때 말이다.
괜찮은 기준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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