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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을 뒤집어서 놀더니 결국 나사나 부서져 나가는 부분이 많이 생겼다.
마지막으로 미끄럼틀을 분해해 줬는데 아주 오래 놀았다.
* 보통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5분을 넘지 못하고 있어서...
버리기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다치는 것보다는 나을 듯해서, 결국 처분하였다.
너무 던지고 뒤집어서 멀쩡한 장난감이 적어지고 있는 것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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