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일지

쌍둥이 육아 823일 < 미끄럼틀 버림 >

by 에코야 2020. 7. 5.
반응형

미끄럼틀을 뒤집어서 놀더니 결국 나사나 부서져 나가는 부분이 많이 생겼다.

마지막으로 미끄럼틀을 분해해 줬는데 아주 오래 놀았다.

* 보통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5분을 넘지 못하고 있어서...

버리기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다치는 것보다는 나을 듯해서, 결국 처분하였다.

너무 던지고 뒤집어서 멀쩡한 장난감이 적어지고 있는 것도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