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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선풍기가 다소 스위치가 돌려켜는 형태여서 겁을 먹고 다가가지 못하더니...
사용법을 익히더니 바람을 즐기는 듯하였다.
습득력이 빠른 것 같으면서도 느린 느낌은 뭐랄까...
두 아이 모두 다양한 물건에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고 있고, 각자의 기호가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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