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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의자를 끌고 가서 불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것을 좀 해서 큰 어른들 의자는 다 치워버린 상태이다.
그런데 작은 자기 의자를 이동시켜서 스위치를 켜고 끄기 시작하였다.
문제는 전원도 같이 있는 스위치여서, 자꾸 정수기나 wifi가 연결된 걸 끄기 시작한다.
미끄럼틀을 이제 뒤집어서 논다. 정글짐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예전처럼 노는 건 지겨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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