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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지

옛날통닭 곡반정점 - 무와 소스를 줄이다

by 에코야 2020.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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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낙 가격 경쟁이 이따 보니 치킨 가격을 올리지 않으려는 시도인 듯싶네요.

기존에 무와 소스를 별도의 통에 분리하여 작게 나눠서 넣어주던데...

사실 이게 위생상이나 가성비로 소비자가 보게 되면 별로 나는 느낌이 듭니다.

소스의 경우도 기존처럼 500원을 동일하게 받는데 양이 줄어든 것이기에, 그냥 가격을 올리는 게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