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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나중에 과거와 비교할 수 있는 성장일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좋은 듯하다.
서비스가 닫힐 경우 난감하겠지만 말이다.
우선 SNS 친구들과 성장 과정을 비교하여 어느 정도까지 아이가 할 수 있는지 이게 정상인지 비교가 가능하다.
어디까지나 궁극적인 참고자료로만 활용할 필요가 있다.
괜히 다른 아이보다 못하니 이러면 좀 힘들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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