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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지

쌍둥이 육아 811일 < 머리 뜯기, 밀기 >

by 에코야 2020.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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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서로 몸싸움하는 정도가 거칠어지고 있다.

머리를 뜯고 밀고... 어디까지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