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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지

쌍둥이 육아 812일 < 물을 머금고 뱉기, 서로 안기 >

by 에코야 2020.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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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물을 그냥 바로 뱉지 않고 이제 입에 물고 있다가 뱉어서 처리하기가 더 어렵다.

장난의 정도의 레벨이 오르고 있다.

 

둘째가 첫째를 앉아주는데 첫째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은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