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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는 유치원 다녀와서 밖에서 신나게 킥보드도 타고, 밥도 엄청 잘 먹었지만...
20시 부근이 되니 졸려서 그런지 장난감을 놀면서 잘 안 풀리는 것에 대하여 짜증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울고불고 달래는 게 안돼서 결국 방에 들어오니 다시 편안해졌는지 금세 조용해졌습니다.
마의 20시가 다가올수록 매일 민감해져서 일찍 마무리해야 하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바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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