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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무서울까봐 조명등을 켜두고 잠을 자건만 먼가 뒤척임이 심한 날에는 꼭 엄마를 찾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울고 일어나서 도통 달래지지 않고 "엄마랑 잔다"라고 투정을 부립니다.
결국 엄마가 출동해야 잠을 다시 이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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