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1453일 < 둘이 머가 이리 재미난지 >

에코야

서로 쥐어뜯고 끝나기 전까지 서로 어울리는 두 아이의 분위기는 항상 좋은 듯합니다.

특히 가장 좋을 때는 서로 술래잡기하거나 숨바꼭질하듯 뛰어다닐 때인데요.

오늘은 뒤로 뛰는 것을 처음 하면서 서로 쿵작이 맞아서 재미나게 놀았네요.

몸으로 서로 어울릴 때 가장 행복한 아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