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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갈 때마다 용변을?
1호기가 카페에 가서 용변을 보는 게 시점이 이상하게 맞았다.
다행히도 카페에서 갈 수 있는 화장실이 꽤 커서 무리는 없었지만...
첫 번째는 변기가 막히고, 두 번째는 설마 또 카페에서 할 줄을 몰랐다.
아기 상어 영상을 선호하다
TV가 있는 곳에서 과연 어떤 영상을 보여달라 싶었는데...
이번 여행의 콘셉트는 아기 상어였다.
아리야, 지니어야 다양하게 음성인식을 하는 것에도 익숙해진 아이들을 볼 수 있었다.
외부 음식은 잘 먹는 것 같으면서도 아니다
과자나 음료수는 달달한 게 입에 맞았나 보다.
괜히 아이들 입맛이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닌가 보다.
치킨, 피자는 아직 선호하는 메뉴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멀미는 다행히 없었다
거리가 멀지 않았고, 식사 후 충분히 소화 후 이동한 결과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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