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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데리고 혼자서 다니는 것은 어려웠으나, 차로 등 하원하는 것까지는 어찌 가능하게 되었다.
서로 다른 곳으로 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는데 이제 어른 주변에서 떨어지지 않아야 하는 정도는 인지하는 수준이 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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