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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워낙 장난감을 퍼트리고 노는 상황인데, 그것을 둘째가 책상에서 뛰어내리면서 밝아서 발가락이 찢어져 버렸다.
처음에는 지혈만 하면 될 줄 알고 그렇게 하였는데, 생각보다 상처가 깊어서 꿰매야 했었던 상황이었다.
이틀이나 지난 시점에 점차 상처가 벌어져서, 병원을 방문하였더니 봉합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지났다고 하여...
봉합은 안 하고 자연 회복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다. (흉터는 남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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