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1242일 4살 < 줄 세우기, 설사 >

에코야
줄세우기

첫째의 물건 줄 세우기는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좀 더 섬세해지고 정교해졌다.
칼각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설사

무언가 채했는지 설사를 2번 씩이나 연달아 했다.배가 아프다고 의사선생님 보자고 엄청 어필도 하였다.배아파, 배아파... 표현력도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