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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스티커 붙이는데 재미를 붙였다.
초기에는 잘 말도 못 알아듣고 해서 아무 데나 붙였는데, 이제 붙여야 할 곳을 척척 잘 붙인다.
문제는 스티커를 잘 못 떼서 아직은 떼는 것은 해줘야 한다는 것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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