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첫째가 너무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산책이나 드라이브를 시켜줬더니...
허파에 바람기가 들어갔는지 매일처럼 옷을 들고나가자고 난리다.
요즘은 비도 내리고 날씨가 안 좋아서 매일 아침 드라이브하는 것도 곤혹스럽다.
'육아 >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둥이 육아 857일 < 아니야 에서 싫어 로> (0) | 2020.08.09 |
---|---|
쌍둥이 육아 851일 < 스티커북 좋아 > (0) | 2020.08.03 |
쌍둥이 육아 844일 < 자기만의 공간을 치다 > (0) | 2020.07.26 |
쌍둥이 육아 841일 < 서랍장 뒤지기 놀이 끝 > (0) | 2020.07.25 |
쌍둥이 육아 836일 < 둘이 먼가 놀기 시작한다 > (0) | 2020.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