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1509일 < 엄마 미용실 >

에코야

1호기는 머리에 손 데는 것에 경기를 일으킬 정도네요.

2호기는 영상 보여주면 잠잠하게 잘 있는데...

 

머리에 손 데는 것을 싫어하다 보니 목욕할 때 머리 감는 것도 싫어하게 되는 듯하고요.

심지어 밤에 관련한 꿈을 꾸는지 이발한 날은 잠을 설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