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1500일 < 간만에 여행 복기 >

에코야

오래간만에 여행을 했는데, 숙박-식당에서 식사-카페 가는 것이 익숙해진 모습입니다.

좀 많이 먹는다 싶었는데, 1호기는 또다시 밖에서 응가 하는 추억을 남겨 주었네요.

빨리 대변을 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