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1435일 < 다 뒤집고 다닌다 >
장롱에 있는 이불 다 끄집어서 안에서 놀고
다시 뛰어서 안방 침대에 가서 뛰다가
거실에서 장난감 다 헤집어 놓고
그렇게 놀다 보니 집 전체가 엉망이 되어 버렸다.
매번 치우는 것도 일이어서 다 놀 때쯤 저녁 시간에 한 번에 치웠는데 정말 역대급으로 어지른 날이었다.
'육아 >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둥이 육아 1438일 < 유치원 적응 1주 차 > (0) | 2022.03.12 |
---|---|
쌍둥이 육아 1437일 < 아빠 3번, 엄마랑 잘래 > (0) | 2022.03.12 |
쌍둥이 육아 1433일 < 유치원 적응기 시작 > (0) | 2022.03.09 |
쌍둥이 육아 1435일 < 주부 습진 > (0) | 2022.03.09 |
쌍둥이 육아 1403일 < 1호기 장난감으로 2호기 얼굴 찍다 > (0) | 2022.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