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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지

쌍둥이 육아 1289일 4살 < 화내기 -> 물건 던지기 >

by 에코야 2021.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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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의 화내고 물건 던지는 부분은 도통 고쳐지지를 않는다.

달래려고 해도 이미 흥분해서 듣지를 않으니 바닥에 뒹굴고 난리가 난다.

물건 던지는 것은 방향을 가리지 않아서, 나중에 심히 다른 사람들까지 다칠까 봐서 우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