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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호텔 조식을 먹는 동안 이전과 달리 정말 잘 앉아서 먹었다.
둘째는 반면에 자꾸 주스를 흘리고 잘 먹지도 않아서 속을 썩였다.
수영장 첫째 날 첫째는 물을 싫어하게 된 듯하다.
둘째만 두 번째 날에 데리고 가서 놀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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