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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에 성격은 후천적으로 달라질 여지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두 아이의 성격이 생기는 것을 보면, 그냥 본능적으로 정해진 패턴이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성격이 급한 첫째, 먼가 첫째 것을 빼앗고 보려는 둘째...
이 패턴은 아이들이 커도 계속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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