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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이제 자유롭게 다루게 된 이후로 아이들이 장난감을 제대로 놀게 된 듯하다.
그리고 여러 번 같은 장소에 방문하다 보니 아이들도 익숙해지면서 더 편해진 것도 있고 말이다.
나중에 키즈 카페로도 넘어가야 하는데, 키즈카페는 워낙 큰 아이들이 많아서 치일까 봐서 초기에는 어떡할지 고민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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