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796일 < 주어+동사 >

에코야

둘째는 주어와 동사를 붙여서 말의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하였다.

첫째는 말을 이제 어느 정도 알아듣는 듯한데...

자기가 하고 싶은 데로 하는 것은 말을 이해하든 말든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