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상폐백 & 이바지] 직접 방문해보다

에코야

실제 그다지 필요로 하지 않는 음식을 예전부터 했던 것으로 전해오면서 하게된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폐백인데요.


맛이야 시식 신청하면 한두개씩 배달을 하지만 역시나 직접 가서 실물을 보고 상담을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방문했습니다.


소셜에서 찾은 큰상폐백... 네이버에서 업체 검색하면 다른 업체인지 없는 주소가 뜨는데요.

(아마도 없는 업체가 맞을 겁니다. 찾아가보았는데 없었거든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C%88%98%EC%9B%90%EC%8B%9C+%ED%8C%94%EB%8B%AC%EA%B5%AC+%EC%9A%B0%EB%A7%8C%EB%8F%99+598-16&x=13&y=11


다른 곳도 한 곳 더 들러보았는데요. 실제로 소셜의 경우 가격이 저렴한 구성으로 나오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구요.

(저렴한 구성이라는 것은 올릴 음식의 양이 줄든지 저렴한 음식 구성이 된다든지 하는 걸 뜻합니다. 소셜 사이트 수수료가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발품을 팔아서 오프라인 방문이 가능하시다면 '딜'을 통해서 좀 더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기름값 고려해야죠;; 그리고 어느정도 가격때로 구입할지 결정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