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음원 모아서 검색해주는 서비스, 틈새시장 괜찮네요

에코야

요즘은 워낙 저작권 문제가 대두되면서 온갓 컨텐츠를 사용하는데 비용이 들고 있죠. 음원의 사용권에 대해서는 저작권자의 권리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특히나 상업적인 공간에서 구매한 음원을 틀었을 경우에도 이슈가 되고 있던데, 그 틈새를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군요.


<법률칼럼> 스타벅스 매장 음반과 판매용 음반 - 완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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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음원만을 모아서 재공하는 서비스라는데요. 틈새시장을 잘 노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