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2188일 < 나갔다 오면 기침 시작 >
일교차 때문인지 황사 미세먼지가 남아 있어서 그 여파인지 요즘은 나가서 놀다 오면 기침을 시작합니다.
콧물이 생겨서 그 콧물이 넘어가면서 기침을 하는 패턴의 반복이네요.
'육아 >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둥이 육아 2190일 < 블록 놀이 스킬 업 > (0) | 2024.04.03 |
---|---|
쌍둥이 육아 2189일 < 죽어라 말 안 듣는 모드? > (0) | 2024.04.02 |
쌍둥이 육아 2187일 < 울보가 된 아이 > (0) | 2024.03.31 |
쌍둥이 육아 2185일 < 당직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 (0) | 2024.03.29 |
쌍둥이 육아 2179일 < 자기만의 공간 > (0) | 2024.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