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1419일 < 최애 캐릭터는 "아기상어" >

에코야

언제 캐릭터를 좋아하나 싶었는데, 이제 아기상어 캐릭터가 최애 캐릭터가 된 듯합니다.

덩달아서 해당 캐릭터 장난감,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를 구입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캐릭터 제품은 브랜드 값이 붙여서 더 비쌉니다.

 

예전에 "타요"를 좋아하는 낌새가 보여서 미리 사줬는데, 자발적으로 좋아하는 게 생겨야 적극적이 되네요.

이런 건 굳이 강요를 안 해줘도 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