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근에 너무 추워서 외부 활동이 덜하다 보니, 집안에서 날뛰는(?) 상황이 많이 벌어진다.
격하게 뛰다 보니 흥분하고 그러다 보니 서로 다투고 그런 상황이 반복된다.
오늘 저녁은 고기를 먹어서인지 더 날 뒤는 느낌이었다.
'육아 >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둥이 육아 1383일-5살 < 주유소 만들어 놀기 > (0) | 2022.01.17 |
---|---|
쌍둥이 육아 1383일-5살 < 방에 가서 놀래? > (0) | 2022.01.15 |
쌍둥이 육아 1380일-5살 < 소변을 가리니 5L 쓰레기봉투가 덜 찬다 > (0) | 2022.01.14 |
쌍둥이 육아 1378일-5살 < 유치원 오리엔테이션 > (0) | 2022.01.12 |
쌍둥이 육아 1377일-4살 < 사달라는 게 생기다 > (0) | 2022.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