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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둘째가 첫째 물건을 너무 빼앗아서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그 반대이다.
그냥 아무렇지 않게 빼앗고 울려버리는 난감하다.
말이 첫째는 아직 안 통하는 상황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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