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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원체 겁이 많아서인지 킥보드를 두발로 끌고 다녔는데, 이제 슬슬 발을 떼고 타기 시작하였다.
둘째는 겁이 없어서인지 거의 바로 발 떼고 타기 시작했지만...
재미를 붙였는지 오늘만 3시간 이상 킥보드를 타고 다닌 듯하다.
지금 세대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킥보드를 끌고 다니는 공감대를 가지게 된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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