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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둘째보다 말이 딱 한 달 늦은 느낌을 받았는데...
시간이 가면서 그 간격이 더 커져만 가는 듯하였다.
영유아 검진을 통하여 인지나 언어 쪽 느린 부분을 상담을 받았다.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봐야겠지만... 조금 더 신경을 써주니 말이 최근에 부쩍 더 늘어난 듯하다.
말기도 알아듣고, 쓰는 단어도 좀 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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