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들이 에너지가 넘치다 보니 제자리 뛰기를 자주 한다.
문제는 뒤에 트램펄린이 있고, 메트도 있는데 꼭 맨바닥에서 뛴다.
발망치 쿵쿵쿵 하는 것에 급하게 트램펄린으로 들어서 옮기지만 다시 내려와서 뛴다.
부모의 반응을 보고 싫어하는 행동을 일부러 하는 느낌이다.
'육아 >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둥이 육아 836일 < 둘이 먼가 놀기 시작한다 > (0) | 2020.07.19 |
---|---|
쌍둥이 육아 835일 < 그림 그리는 연습이 필요해 > (0) | 2020.07.19 |
쌍둥이 육아 825일 < 커튼 가림 효과 : 수면시간 증가 > (0) | 2020.07.13 |
쌍둥이 육아 829일 < 원통형 미끄럼틀 도전 성공 > (0) | 2020.07.12 |
쌍둥이 육아 824일 < 도구 다루기, 습득력 차이 > (0) | 2020.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