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아내와 집안일을 반반씩 분담하는 남편은 여전히 10명 중 2명 밖에?

에코야
맞벌이는 소득이 예전보다 늘지 않으니 하게 되는게 대세가 되었는데요.

남성이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인식개선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가부장적 인식으로 살아온 상사들이 아직 직장의 상사로 있고, 일하는 시간도 이제서야 52시간 도입되면서 줄고 있는 형국이니 말이죠.

결국 식사는 밖에서 하는 추세로 가는게 맞을 듯 하지만, 외식비도 만만치 않고. 결국 경제적인 것으로 봐서는 혼자 살아가는게 나은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결혼하는 비율, 출생율이 낮아진 추세를 보이는 것을 보이는게 당연한 것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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