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공포, 일본산 피하려는 건 당연
일본산 수산물로 시작했던 방사능 공포가 일본산 가공식품, 과자, 기저귀 등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특히 일본산 제품의 방사능 오염 우려는 온라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번지고 있어 40~50대 기성세대보다 20~30대 젊은층 사이에서 더욱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
관련기사 : http://news.nate.com/view/20130814n12348?mid=n0502
무언가 인체에 조금이나마 축척되어서 좋을게 없는 방사능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구입할 여지를 아예 없애는게 당연한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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