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맥주 시장 유럽산 ‘돌풍’, 싸게 마케팅한 효과도 있는 듯

에코야
23일 롯데마트 매출 자료를 보면 지난 6월 수입맥주 점유율은 22.9%를 기록했다. 이는 연중 최고치로 지난해 15%대 점유율에 비해 8% 가까이 상승했다. 매출 1위에는 여전히 일본 맥주가 자리 잡고 있지만 유럽 맥주의 도약이 무섭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232215545&code=920401

마트에서 4캔이나 병 당 1만원으로 박리다매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이제 마시는 사람이 늘어서 구매가를 낮추는 것인지 마케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격대비 맛으로 승부가 되는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