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2206일 < 미세먼지 습격, 실내로 소풍 장소 옮겨 >

에코야

날씨가 좀 풀릴까 싶더니 미세먼지(황사)의 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주 날씨가 좋은데, 먼지 때문에 아이들 소풍도 실내 장소로 변경이 되었네요.

지정학적 위치 문제이지만 갈수록 더 심해지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