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2134일 < 장난의 기질 >
1호기 장난이 요즘 유독 그 선을 넘어설 때가 많습니다.
아는 사람들에게 장난치는 것을 보면 평소에는 매우 소심하고 겁이 많지만, 관계가 익숙해지면 어디까지 자신의 장난을 받아줄지 마치 확인을 하는 것처럼 그 정도가 심해집니다.
장난 버닝 모드(?)가 되기 전에 끊어주지 않으면 다른 친구를 공격하는 모습까지 보여서 적당한 시점에 시선을 돌려서 감정을 진정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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