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1792일 < 비싼 만큼 정교한 티니핑 피겨 >

에코야

1만 원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은 가격을 더해서 1.5만 원에 다다르는 가격을 자랑하네요.

그래도 수집할 만큼 수준으로 제품이 정교합니다.

 

아마 어른분들 중에서도 수집하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요.

어찌 보면 로봇 장난감보다는 단품으로는 저렴하다고 봐야 할까요?

 

물론 집이나 성 같은 부속 건물을 사려면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