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1776일 < 다이소 최애 쇼핑 장소 >
요즘 아이들의 최애 장소는 다이소가 아닐까 싶네요.
워낙 소소한 것들을 다이소에서 사다 보니 각종 장난감을 보면 이거 샀었다는 것까지 인지하는 듯합니다.
그중에서 요즘 티니핑 스티커 (2천 원) 제품을 자주 구입하게 되네요.
1호기는 정말 아끼지 않고 이곳 저것 다 붙이고 다닙니다.
일주일에 제품 하나는 다 붙여서 써버리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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