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의 삼성SDS 부당지원 의혹
삼성SDS가 시스템 구축 사업을 마감 시한인 2017년 4월보다 약 6개월 늦게 마무리하면서 약 150억원으로 추정되는 지연 배상금을 물어낼 상황에 처했지만 삼성생명은 이를 청구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부분인데요.
설계 변경으로 인한 정상적인 지연으로 판명날지는 결과를 봐야 알 수 있게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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