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보라 코인 활용한 '시간 NFT' - 시간을 팔다
예전에 홈페이지를 조각내서 픽셀 별로 팔아서 수익을 남긴 사이트가 기억에 납니다.
시간 때는 나눠서 사람들에게 분양하고 특정 시점에 이벤트를 남길 수 있다는 것 아이디어가 좋네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록 그 가치가 높아지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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