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앱 삭제하고 전화주문 하면 착한소비?
기사의 제목 자체부터가 부정적인 논조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410061506555
"배민 앱 삭제하고 전화주문 하면 착한소비?"..누가 웃을까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배달의민족 진짜 못됐네요. 말도 안 되는 수수료 정책에 소비자인 저도 우롱당하는 기분입니다. 오늘 바로 앱 삭제합니다. 여러분 이제 배달할 때 전화로 주문합시다." 배달의민족이 새로운 수수료 정책 '오픈서비스'를 도입해 자영업자의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이 배민 애플리케이션(앱) 삭제 운동에 나섰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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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메뉴에 대한 정보가 덜하니 불편함이 양쪽에 있겠죠.
그것이 수수료보다 더 감내할 수준인지가 중요한 사항이라고 봅니다.
지금 하는 조치도 임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고요.
주문 앱의 경우 비대면으로 대세니 공공앱이 나오면 그쪽으로 사용자가 늘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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