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감염병 진단기법' 국제표준 승인확정

에코야

우리 정부가 국제표준화를 추진해 온 '미생물 병원체 검출을 위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기법'이 최근 국제표준화기구 의료기기 기술위원회에서 국제표준안(DIS)으로 승인됐다고 식품의약처가 30일 밝혔다. 

http://www.chemic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6

코로나 19를 통하여 또 다른 기업에게는 기회가 열리기도 하네요.

의약품 계열이 차세대 나라의 동력이 되기 첫걸음이라고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