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전 경기방송 기자 미래한국당 비례 후보 신청, 경기방송은 폐업?
자칭 보수에서 올해 총선을 두고 최후의 반격을 노리는 중인 듯하다.
우선 최대로 결집한 세력인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꼼수에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314943905200110&id=100000535992236&sfnsn=mo
흥미로운 내용도 하나 올라와서 같이 공유. 요즘 기자의 수준이 말이 아닌데 한 몫한 분인 듯합니다.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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