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판 넷플릭스 지향 토종 OTT 연합, 아직은 떨거지 모임인 듯요
지상파 안본지 꽤되었네요. 재미가 확보안되면 사람들 안봅니다. 요즘 볼게 얼마나 많은데.
연일 연론사들이 광고처럼 띄워주기 바쁘네요.
온라인동영상(OTT) 서비스 푹과 옥수수가 만났지만 서비스 이용률은 합쳐도 5%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연일 연론사들이 광고처럼 띄워주기 바쁘네요.
온라인동영상(OTT) 서비스 푹과 옥수수가 만났지만 서비스 이용률은 합쳐도 5%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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