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일부 국회의원, 본회의 불참하고 베트남 다낭 출장

에코야
본회의 불참할만큼 중요한 출장인가요? 업무를 못하는 경우는 불이익을 부과하는 제도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견제가 잘 안되는   집단인 것 같네요.

YTN 취재결과 김성태 전 원내대표와 곽상도, 신보라, 장석춘 의원은 본회의가 개의된 다섯 시 반이 조금 지난 오늘 오후 6시 45분 대한항공편으로 베트남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다낭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