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는 혜택 줄어

에코야
제4통신사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지금같은 과점 구도이면 혜택은 계속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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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고가요금제의 VIP고객이 누리던 파리바게뜨 15% 할인 혜택을 10%로 줄였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월부터 편의점 GS25에서 쓸 수 있는 멤버십 할인 횟수를 1일2회에서 1일1회로 제한했다.

KT도 마찬가지다. 매달 지급하던 현대H몰 1만원짜리 쿠폰을 7%할인으로 변경했다.